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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최대 ‘로또 상가’-투자 할만한 곳은 여기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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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 킨텍스가 세계적인 규모의 전시장으로 변신을 서두르고 있다. 2005년 4월 개장한 제1전시장에 이어 제2전시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 2011년께 제2전시장이 완공되면 킨텍스는 제1전시장을 합한 총 연면적이 10만8175m²로 세계적인 수준을 갖추게 된다.

킨텍스몰은 컨벤션시설과 연계한 상업, 업무, 숙박, 관광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다. 2013년까지 초특급호텔, 워터파크, 브로멕스타워, 차이나타운, 아쿠아리움, 외국인 전용 카지노,면세점, 공항 터미널 및 세간의 최대관심사인 한류월드는 롯데월드의 7.7배 규모로 주변 부동산시장에 끼칠 파급 효과는 천문학적인 수치로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킨텍스(KINTEX) 지원단지에 들어서는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레이킨스몰(Lakinsmall)은 현대백화점과 홈플러스의 입점 결정으로 또 한번 엄청난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와 삼성의 제휴는 미래 전략적 계획으로 국제적 소비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는 몰링(malling)구조의 개념을 접목시킨 대표적인 복합 쇼핑몰이다.

쇼핑몰을 찾는 목적이 다분히 상품구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풍부한 먹거리와 영화, 공연등 한 곳에서 모든 것을 해소하는 원스탑(ONE-STOP)쇼핑방식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비롯해 세계적인 쇼핑트렌드를 반영하였다. 기획만 4년동안 심혈을 기울인 국제적 프로젝트이다.

레이킨스몰은 삼성테스코, 코리얼C&D, SK C&D사와 컨소시엄한 SPC구도로 시설 설계는 삼성동 COEX를 설계하고 일본의 록본기힐을 설계하여 유명한 일본의 모리도시기획이 참여하였으며 SK건설이 책임시공한다.

임대형 쇼핑몰인 코엑스와는 달리 레이킨스몰은 등기분양으로 임대수익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로또’라 불리는 킨텍스몰은 드디어 5년만에 그 위상을 이번주에 보인다. 무수한 관심과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대형 프로젝트인만큼 발빠르게 움직이면 엄청난 시세차익 및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2010년 7월 준공 예정인 레이킨스몰은 국내 최대의 컨벤션 엔터테이먼트 복합시설로서 총 건축면적 16만9405m²규모로, 현대백화점(1F~9F), 홈플러스(B1F~1F), 메가박스(3F~4F) 입점이 확정되었으며, 전체 면적의 90%가 이미 분양 완료됐다. 나머지 면적 10%는 만남의 광장 입구에 스트리트형(Street)점포로 구성되며, 이번주에 일반인에게 선착순 공개 분양을 시작한다. 대한민국 전지역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만큼 청약 신청자에 한하여 호수를 지하여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대의 관심사인 고양신도시 예정부지 초입에 들어서는 레이킨스몰(Lakinsmall)은 이미 현대, 삼성, SK 등 대기업의 참여만으로도 그 가치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레이킨스몰 관계자들은 일반 공개분양 시작전부터 엄청남 문의가 빗발쳐 불야일출 정신이 없다고 호소한다. 저금리시대에 마땅한 투자처가 없어 고민하던 시점에 확실한 수익률과 시세차익을 바라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대단해 보인다.

레이킨스몰은 중도금 무이자로 대출이자 부담이 없고,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릴 것으로 예상돼 상가 및 고수익을 바라는 투자전문가들에겐 최적의 투자처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대기업의 대거 참여로 일반 쇼핑몰과는 비교가 안되는 킨텍스 지원단지내의 대형 복합 쇼핑센터인만큼 발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

레이킨스몰의 1층과 2층의 상가는 현대백화점과 통로가 한 동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지하의 대형할인마트 그리고 3층의 메가박스는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어 있어 백화점과 극장 그리고 지하 대형할인마트의 유동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 될 수 있도록 했다. 입점이 시작됨과 동시에 백화점과 극장, 그리고 할인점이 동시오픈 할 예정이다.

문의: 031)931-844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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