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택시 운전사'내달초 크랭크 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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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홍세화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파리의 택시운전사' 가 기획 3년만인 다음달 초 촬영에 들어간다.

영화세상과 알앤아이 공동제작으로 올 추석에 개봉 예정. '시간은 오래 지속된다' 의 김응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주연은 안성기와 홍콩의 량차오웨이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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