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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영화]카우치 인 뉴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서로 집을 바꾼 남녀

□…카우치 인 뉴욕 (22.DCN 밤10시) = '스모크' '거미여인의 키스' 의 연기파 배우 윌리엄 허트 주연. 뉴욕의 정신과 의사 헨리는 파리에 사는 베아트리스 (줄리엣 비노쉬) 와 휴가기간 동안 서로 집을 바꿔 쓰기로 한다.

약속날짜보다 먼저 돌아온 그는 베아트리스가 자신의 환자를 받아 진료를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상탈 애커만 감독.

권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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