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순이 노하우 - 전기요금 10%이상 아끼는 전기사용법, CESSHOME!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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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세스코리아, 가정용 전기절감 시스템 CESSHOME 출시
매달 내는 전기요금, 별로 쓴 것이 없는 것 같은데도 쑥쑥 빠져나가는 돈이 왠지 아깝기만 하다. 형광등도 수시로 끄고 다니고 컴퓨터 사용을 자제해도 항상 켜져 있는 냉장고나 김치냉장고, 정수기, TV등, 전력을 소비하는 가전제품들 덕에 전기요금은 내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경제규모의 확대와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라 전기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줄이고 줄여도 한 달에 10만원 이상의 전기요금을 납부하고 있는 가정들도 많다. 전기요금 절약하는 방법, 어디 없을까?

한국전력에서는 전기요금을 누진세를 적용해 부과하는데, 한달 동안 0~100킬로와트를 사용하면 1킬로와트당 55.10원의 전기요금을 내야 한다. 누진세는 쓴 만큼 내는 것이 아니라 쓸수록 요금 단가가 더 높은 비율로 비싸진다.

일반적으로 전력을 줄이려면 전압을 떨어뜨리는데, 이러면 전구의 밝기가 약해지고 밥을 하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된다. 이래서는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방법이 될 수 없다.

▪ 가정용 전기요금절약 시스템, CESSHOME 출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세스코리아는 이에 따라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기절감 시스템인 “CESS(Cosmotor Electricity Saving System)HOME”을 개발, 출시했다.

CESSHOME은 일반적으로 전력이나 전압을 줄이는 전압강하 방식과는 다르게 전기에너지를 활성화해 전력의 효율을 높인 제품이다. CESSHOME의 “전류효율개선방식”은 파장의 활성화기능, 항구적 파장유지기능, 써지보호 기능 및 기타 전력의 효율을 개선하는 복합적인 기능 등을 결합해 만들어져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였다.

즉, 양질의 전기를 공급하게 함으로써 절전기능과 병렬연결로 인해 다른 기기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 안정성을 가진 기술집약적인 제품으로 국내 절전기 중 가장 작고 가벼우며 저렴한 시스템이다.
또한 CESSHOME은 약정 절전률을 보상하지 못하면 구매 시에 지불했던 금액을 100% 환불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지향하고 있다. 이는 CESSHOME이 국내 절전기 제품 중에서 2009년 현재 유일하게 Q마크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주)세스코리아의 김경오 사장은, “CESSHOME이 광파장을 통한 전기파형개선 및 써지, 노이즈 등 전기적 왜란요소 제거, 역률 개선 등 물리적 기능과 전기적 기능을 과학적으로 접목시킨 제품”이라며, “최소 10%이상의 전기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 CESSHOME 소비자 체험기회 5월 24일까지 모집
CESSHOME은, 전기요금 사용량이 10만원 이상인 가정용 CESSHOME(S)와, 4~10만원대의 전기요금을 납부하는 가정을 위한 CESSHOME의 두 가지 제품으로 나누어 출시되었다.

주)세스코리아에서는 출시된 CESSHOME의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소비자닷컴에서 5월 24일까지 모집, 5월 말일까지 배송하고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체험 후기 행사를 진행한다. 모집인원 10명중 베스트후기 3명에게는 무료로 증정하고 나머지 참가자는 구입시 소비자가격의 70%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CESShome을 개발, 판매하는 주)세스코리아는 국내 80여개의 지사가 있으며, 산업용이나 수출용 CESS는 이미 기술력으로 해외에서 인정을 받아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 등 15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미 국내 굴지의 기업인 S그룹을 포함해 60여개 회사가 세스 설치를 완료했으며 산업용, 상업용 제품 또한 가정용 못지 않은 반응으로 월 300대 이상 각 사업장에 설치하고 있다.

자료출처: (주)세스코리아홈페이지: www.cesskorea.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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