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아파트, 위기가 곧 기회! 내집마련, 시세차익 '두마리 토끼 쫓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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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팰리스, 삼성동아이파크, 목동하이페리온도 시작은 미분양이었으나 지금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미분양아파트는 실패? 저점 매수의 기회!
미분양된 아파트라면 문제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경기에 민감한 분양시장의 특성상 주거환경, 교통, 학군, 브랜드, 대단지 등의 모든 요건을 갖췄음에도 경기 침체로 미분양되는 사례도 많다. 이에 지금처럼 시장이 침체된 때가 오히려 알자 미분양아파트를 저점에 매수하는 호기가 될 수 있다.

신동아건설에서 분양하고 있는 일산신도시 덕이지구 신동아파밀리에는 명품컨셉과 중대형평수, 대단지구성으로 일산에서도 강남을 타겟으로 한창 분양을 하고 있는 아파트로서 정부의 부동산 완화 정책(미등기전매, 양도세 60%감면혜택)과 올 7월 개통하는 경의선(용산까지 30분)의 역세권 효과와 시행사의 파격적인 분양가인하효과(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옵션 분양가 포함, 시스템 에어컨 4대설치)로 잘만 하면 기막힌 조건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알짜배기 미분양아파트이다.

3,316세대의 대단지 프리미엄, 일산최초 단지내 수영장, 영어마을, 실내골프연습장등 체력단련장등을 갖추어 최고의 커뮤니티 시설을 두고 아파트 단지에는 10개의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서 명품아파트로서 손색이 없다.(문의 031-932-0995)

부의 상징, '타워팰리스'도 시작은 미분양
지금은 부의 상징이 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도 처음부터 대박신화를 터뜨렸던 것은 아니다. 타워팰리스1차가 선보인 지난 1999년 6월까지만 해도 주상복합이라는 개념도 생소했었고, 외환위기 여파로 소비심리가 미처 회복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시장에는 시공사였던 삼성물산이 미분양을 해결하기 위해 그룹 내 고위 임원들에게 분양을 떠넘겼다는 소문까지 파다했다. 하지만 당시 3.3㎡ 1,100~1,200만 원이었던 분양가는 10년이 채 안돼 3,800만~4,400만 원으로 최고 270%가 상승했다.

'삼성동 아이파크', 천덕꾸러기에서 최고가 아파트로
3.3㎡당 7,397만 원. 대한민국 최고가 아파트로 우뚝 선 삼성동 아이파크는 수요자들의 철저한 외면 속에 재분양되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2000년 11월 현대산업개발은 초대형, 최고가 아파트라는 슬로건 아래 10차 동시분양에 이 아파트를 공급했지만 계약률 20%를 밑도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결국 기존 계약을 모두 최소하고 2001년 9월 8차 동시분양으로 재분양을 하는 해프닝 끝에 3.3㎡당 1,500만 원이었던 분양가는 2008년 10월 현재 7,397만 원으로 5배 가까이 상승했다.

외면 받았던 '하이페리온'은 목동의 마천루시대 열어
저층,중층의 신시가지로 대표되는 목동에 마천루시대를 개막한 하이페리온1. 뒤이어 분양한 하이페리온2, 트라팰리스가 성공적인 분양을 마친 데는 하이페리온1의 교훈 덕분이다. 하이페리온1은 2000년 현대건설 부도설로 1차 분양에 참패한 뒤 2001년 5월 3.3㎡당 800만~900만 원으로 2차 분양에 나섰다. 이후 2003년 6월 입주 당시 1,257만~1,617만 원으로 분양가의 2배 가까운 프리미엄을 챙겼으며, 2008년 경기 침체 속에서도 3,3㎡당 3,000만 원 안팎의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역사의 교훈, 미분양은 골칫덩이 아닌 '복덩이'
누구나 알고 있는 각 지역의 대표 아파트들도 경기 침체의 벽을 넘지 못한채 초기 분양에서 주인을 찾지 못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경기는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 주기로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고, 입지가 뛰어난 대단지 아파트들은 경기회복기에 어김없이 미분양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따라서 시장침체기에 옥석만 잘 가린다면 미분양아파트는 골칫덩이가 아닌 복덩이가 될 수도 있다.

신동아파밀리에는 중소형 중심의 일산의 단점을 보완하는 대단지 중대형의 고급 평형이면서도 분양가의 거품이 거의 없으며, 택지 개발지구의 부분적인 단점을 보완한 도시개발 사업지로써 임대주택과 중소형 저가 주택에서 탈피하여 중대형 최고급 명품아파트를 짓는 다는 장점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이 된 신도시는 전매제한이 적용되어 투자성이 비교적 떨어지는 것에 비해 입주 전에 전매를 할 수 있는 신동아파밀리에가 더욱 투자성이 있다.
전매 제한 아파트와 비교 혹은 옵션이 없거나 저렴한 아파트와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

󰋮 분양방법: 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 계약
󰋮 1채당 신청금 200만원 (미계약시 신청금 전액 환불)
󰋮 농 협: 1272-01-001030
󰋮 예 금 주: 드림리츠(주)
󰋮 시 공 사: 신동아건설, 시 행 사: 한호건설그룹/드림리츠(주)
󰋮 상담 및 신청금 접수문의: 031) 932-0995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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