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 집단사망 유발하는 심혈관계질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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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산림영농조합 심혈관계 질환 예방하는 ‘솔다송 농축원액개발’
얼마 전 K기업에서 일어난 노동자 집단 사망의 원인이 집단 뇌심혈관계 질환에 의한 것이라는 산업보건 연구원 조사가 발표되었다. 뇌심혈관계질환이란 뇌혈관이나 심장혈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심혈관계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건강문제이며 이것으로 인해 매년 수백만명이 사망한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은 발병할 경우 다른 질환에 비해 의료비지출이 많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솔잎의 효능에 대해 솔다송 관계자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솔잎은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고 동맥경화를 방지하고,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함으로써 뇌세포기능을 향상시키는 기능을 발휘한다고 알려져 있다. 두루원 생명공학연구소와 대구대 생명공학부 임무현 교수팀은 콜레스테롤및 중성지방 저하실험 해독 효소변화를 동물임상실험을 거쳤다고한다. 또한 솔잎이 혈압, 당뇨, 심장병, 중풍, 마약, 니코틴해독과 유해산소 노폐물제거 등에 좋다고 설명한다. 솔잎은 머리를 맑게하고 공부하는 학생, 수험생들의 학습활동에 많은 도움을 준다.

* 심장과 심혈관 질환 예방하는 솔잎의 효능
솔잎 속에는 여러 가지 영양소 외에도 말초신경을 확장하고 호르몬분비를 왕성하게 해 몸의 세포를 일깨워 신경을 안정시키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테르핀, 루틴 성분이 들어 있다.

이는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고 동맥경화를 방지하며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체내 균형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솔잎은 심근경색증, 심장이 약하거나 심장병, 동맥경화, 뇌경색, 등의 심장과 심혈관계 질환에 좋은 효능을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 적송은 사계절이 분명한 한국의 기후특성에서 자생하므로 소나무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우수한 품종이다. 솔다송은 이런 적송의 효능을 순수 국내기술로 발효된 바이오특허물질인 다단발효추출물로 만들어낸 솔다송농축원액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

‘솔다송원액’은, 두루원 생명공학연구소와 대구대 생명공학부 임무현교수팀이 연구, 개발했다. 두루원 생명공학연구소는 “적송의 바늘처럼 뾰족한 솔잎은 막힌 곳을 뚫어 주는 성질을 갖고 있어 예로부터 혈액순환을 위한 민간요법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고 설명한다. 솔다솔 농축원액은 특히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몸이차고 피곤할 때 마시면 도움이 된다.

한편, 두루원 생명공학연구소와 대구대 생명공학부 임무현 교수팀은, 지난해 세명대에서 개최된 ‘제2회 발효한약 국제심포지엄’에서 ‘솔잎을 이용한 다단발효추출물 제조법’을 발표했다. 이는 솔잎을 두 번 발효시켜 만든 특허공법 및 특허물질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방법으로 솔잎이 갖고 있는 고유한 맛과 향을 살리고 유효 기능성 물질들의 손실을 최소화 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가 승인하고 지식경제부등 6개 부처가 후원하고 제천시가 주최하는 제천국제 한방바이오 엑스포를 2010년 9월 16부터 10월 5일까지 개최하고 우리솔 우리기술로 개발한 솔다송을 전세계에 판매하기 위하여 마케팅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판매가 32병에 198,000원

제천 산림영농조합 서울본부 1566-217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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