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슛 연습을 하던 20세 호주 청년이 림이 부러지면서 땅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호주 멜버른 북동쪽 파스코베일에 살던 이 청년은 4일 오후 차고벽에 붙어있던 간이 농구대에서 덩크슛을 한 뒤 두 손으로 림을 잡았으나 담에 붙은 철제 연결부분이 부러지면서 추락,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덩크슛 연습을 하다 사망한 사고는 지난 96년에도 일어났는데 당시 숨진 청년은 슬램덩크를 한 뒤 백보드에 깔려 변을 당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덩크슛 연습을 하던 20세 호주 청년이 림이 부러지면서 땅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호주 멜버른 북동쪽 파스코베일에 살던 이 청년은 4일 오후 차고벽에 붙어있던 간이 농구대에서 덩크슛을 한 뒤 두 손으로 림을 잡았으나 담에 붙은 철제 연결부분이 부러지면서 추락,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덩크슛 연습을 하다 사망한 사고는 지난 96년에도 일어났는데 당시 숨진 청년은 슬램덩크를 한 뒤 백보드에 깔려 변을 당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