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지나가고 이제 완연한 봄이 되었다. 아직은 일교차가 좀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봄 꽃놀이를 즐기기 위해 연인들이, 가족들이 나들이를 구상하는 시기가 되었다. 하지만 경기가 좋지 않은 요즘 어느 곳 하나 쉽게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어 보인다. 더군다나 꽃놀이라 하면
입장권에 식사에 여정을 풀고 쉴 수 있는 공간까지 많은 부분이 필요하게 되는데 그 중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이 리조트이다. 안락한 쉴 공간과 놀이감에 대한 무료 입장 및 다양한 혜택 등 리조트의 회원이 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며, 가족과 친지와 함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런 리조트는 비싸다라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섣불리 상담조차도 받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시기에 유명 리조트에 대한 회원권 분양에 희소식이 들리고 있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조트 회원권의 거품이 빠지고 있다는 좋은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 과거 부호들의 상징물이 되었던 리조트 회원권이 이제 일반 고객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그 시작은 리조트 분양의 선두주자인 대명 리조트로 패밀리형과 스위트형 두 가지 종류의 특별 회원권 분양을 통해 회원권 거품 빼기에 앞장서고 있다. 과거 억소리 나는 리조트 회원권 일색이었다면, 지금은 좀 더 저렴한 가격에 할인과 할인 및 무료 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 상품들이 봇물처럼 출시되고 있는 것이다.
각각 일시불 가입시 10% 할인의 혜택을 줌과 동시에 분양권 금액은 차후 만기 시 전액 상환되는 보증금 상환제를 진행하고 있다. 기간 시 20년 장기상품에서부터 10년 이하 단기 상품까지 갖추고 있어, 기간과 금액 면에서 부담이 되었던 많은 부분들이 대거 개정되어 더 다양한 고객층 확보가 가능해 졌다.
대명 리조트는 회원권 분양 문의만 해도 경품을 제공하고 스키리프트 무료, 골프장 50% 할인 등 다양한 고객 만족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대명 리조트의 회원이 되면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아쿠아시설 무료 이용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제주도를 포함하여 비발디 파크, 양평, 단양, 설악, 경주 등 8개의 직영 콘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결국 대한민국 전국 어디에서나 봄,여름, 가을, 겨울을 가족과 친지와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아름답게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된 것이다. 이 기회에 망설이지 말고 리조트 회원권에 대한 문의를 해 보자.
한번생각해 봤던 리조트 분양권을 이번 기회를 통해 가질 수 있으니 말이다.
■출처: 대명리조트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o2member
■문의: 02) 2037 - 573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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