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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인촌상 제11회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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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인촌 (仁村) 金性洙선생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인촌상 제11회 시상식이 11일 오전11시 서울충정로 동아일보사 강당에서 인촌기념회 (이사장 奇世勳) 주최로 열렸다.

이날 玄勝鍾 건국대이사장이 교육부문, 李龍兌 삼보컴퓨터회장이 산업기술부문, 趙璣濬 고려대명예교수가 학술부문 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인촌상 운영위원장인 姜英勳 세종연구소이사장이 축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金守漢 국회의장.李會昌 신한국당총재.金大中 국민회의총재.金鍾泌 자민련총재.趙淳 민주당총재.李仁濟 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李漢東 신한국당대표.李壽成 신한국당고문.玄敬大 李思哲의원.金炳琯 동아일보회장.蔡汶植 고려대이사장.鮮于宗源 서울대총장.洪一植 고려대총장.李榮德 정신문화연구원장.金泰吉 서울대명예교수.李準範 고려대명예교수.金宗西 교육개혁위원장.朴權相 일민문화재단이사장.吳明 동아일보사장.南時旭 문화일보사장.柳赫仁 종합유선방송위원장.趙南照 한국프레스센터이사장.朴維徹 독립기념관장등이 참석했다.

배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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