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가구 - 2009년 아주 특별한 세일 진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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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로 모든 산업이 위축되어 있고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심리 마저 꽁꽁 얼어 붙어 있는 상황이다.

특히,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 들에게 있어서는 가장 어려울 것이라는 봄 시즌은 걱정부터 앞서는 시기이다. 무엇보다도 아름답고 행복해야 할 혼수 준비, 그 중 가구는 혼수 품목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대부분이 고가의 제품들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합리적인 혼수가구 제공을 위해 “모든 가구의 시작” 장인가구(대표 조재민)에서는 불경기 속 초특가 장롱 “마가렛”을 출시 하였다.

지난해 50% 매출 신장을 한 장인가구에서 불경기 속 고객과 함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자 기획된 제품인 ‘마가렛’.

2009년 2월 10일 신규로 출시되는 이 장롱은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되는 세일 기간 동안 6문형 세트가 월 500조 한정 79만원에 판매된다. 일반적으로 6문형 장롱세트가 150~200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라 더욱 반갑다.

"마가렛"은 소프트한 터치의 소재와 내추럴 컬러가 강세를 보이는 2009년 최신 봄 가구 트렌드를 반영하여 전체적으로 베이지와 브라운의 따뜻한 느낌의 칼라를 기본으로 두었고, 전면을 안정적인 가로형 비율로 배분하여 어떠한 연령대와 인테리어에도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또한 자체 디자인한 내추럴 플라워 패턴은 스트라이프와 잘 어우러지고 있으며 도어 전면과 문 손잡이에는 명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Swarovski Crystal)을 적용하여 장인가구 특유의 품격과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장인가구는 최근 몇 년간 보급형 제품 시장을 제압해 오고 있으며 이는 가격과 타협하지 않는 장인가구만의 기술력이 뒷받침된 결과이다. 또한 동일 가격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가치높은 브랜드 네임이기에 소비자는 “마가렛”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2009년 2월 아주 “특별한 세일”이 시작된다

2월 6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세일에서는 “마가렛”을 포함하여 2008년 히트제품 “루미”와 2009년 신제품 친환경 가구 “봄날애(愛)” 장롱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천연 가죽 쇼파와 대리석 식탁세트를 엄선하여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더불어, 구매 금액별로 신혼부부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들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데, 200만원 이상 구매 시 ‘붐붐 스팀청소기’ 또는 ‘내열냄비세트’, 300만원 이상 구매시 ‘삼성청소기’ 또는 ‘리홈 압력 밥솥’ 그리고 500만원 이상 구매시 ‘노비타 비데’를 증정하고 있다.

최대 100만원까지 선할인 받아서 구매

가구는 기본적으로 제품 가격이 높다. 그래서 카드사의 선할인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경우, 낮은 이자율로 장기 할부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장인가구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신한카드, 현대카드와 선할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세일에는 외환카드의 Yes Save가 추가 되었다.선할인은 특정금액 [예 70만원]을 선할인 받고 구매 후 해당 금액 만큼 해당 카드사의 보너스 포인트로 상환하는 서비스로 포인트가 부족할 경우 현금으로 상환하는 방식이다.
장기로 분할 상환이 가능하고 금융이자가 매우 낮아 자신에 맞는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당장의 현금 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아주 특별한 시즌에 맞는 장인가구의 특별한 세일, 이 곳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제품을 찾아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