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형 소형 주택 부상! 알짜로 다시 빛나는 ‘일산 역세권 원룸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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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최악의 한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작년 말 각종 산업 지표는 바닥 수준으로 떨어졌고 경제의 기본인 생산•투자•소비 3대 요소가 크게 악화되었다. 곤두박질 치는 경제 상황은 숫자로도 입증되었는데 통계청의 ‘2008년 4분기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년 동월대비 반도체 40%이상, 그리고 뉴타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및 임대업이 6.8%로 줄었다. IMF때보다도 훨씬 심하다는 경제 위기,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 상환 부담 등으로 부동산 역시 시장 불황을 피해갈 수 없었던 것.

하지만, 정부가 구정 전 ‘부동산 규제완화’ 등과 관련하여 건설 경기를 상승시키기 위한 당정회의를 열기도 했고, 한은이 시중금리를 인하한 이후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서울시가 주거복지 종합실행계획을 발표한 바에 따르면 형편이 어려운 무주택자를 위해 월평균 임대료를 최고 25%인하하는 한편, 1~2인 가구의 급증에 따라 기숙형이나 원룸형 주택 등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을 매년 3만 가구씩 공급한다.

이러한 정부 정책 및 분위기를 계기로 소형 주택의 대표격인 ‘원룸텔’의 인기가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인구가 빠르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며 1~2인 가구로 주거 패턴이 바뀌고 있는데 실질적인 수요이기 때문에 원룸텔이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자연친화생활 및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있는 일산 주엽역에서 2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풀 옵션 원룸텔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부동산관리가 공급하는 사업지 주변에는 관공서 및 멀티 Mall 등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되어 있으며 주변 5분거리 이내에 한류우드, 킨텍스 전시장이 들어서 있어 임대수요는 굉장히 풍부하다.

연면적 14,827.99㎡로 지하3층 지상10층 규모로 지하층은 주차장, 지상 1~6층은 근린생활시설, 7~8층은 풀 옵션(Full option) 원룸텔로 각각 구성된다. 입주는 2월 예정으로 수익은 3월부터 바로 발생되며 3~4천 만원의 소액 투자로 월 50만원 정도의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가능하다. 시행사에서 발급예정인 최소 연 10% 임대수익 보장서까지 더해져 별다른 투자 상품을 찾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안정적인 호재를 담보하는 희소식이 되고 있다.

전체 116실을 분양 중에 있으며 본격적인 분양광고 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통해 수 많은 투자자나 내 주택 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접수마감은 청약금의 입금 선착순에 의해 마감되므로 종료일 무관하고 신청자가 대거 몰릴 수 있어 신청을 서둘 필요가 있다.

-청약계좌 : 국민은행 293201-04-022025 ㈜한국부동산관리
* 미계약 시 입금하신 신청금은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상담 및 문의 : 031)925-911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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