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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 적셔도 즐거운 사춘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6월 첫 휴일인 1일 오후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대비가 갑작스럽게 쏟아져 서울 대학로에서 휴일을 즐기던 학생들이 황급히 신문지로 머리를 가리며 비를 피하고 있다.〈관계기사 23면〉 장문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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