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최고의 선택, 원룸텔이 뜬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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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경기침체 및 불황으로 부동산 로또로 불렸던 판교 신도시, 은평 뉴타운을 비롯한 대형 부동산시장이 맥을 못 추고 있는 등 부동산 거래 자체가 악화 되어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얼어 붙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원룸, 오피스텔 등 소형주택으로의 투자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09년 국토해양부와 서울시가 원룸텔, 주택 등 1~2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초소형 원룸을 도입하여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경제위기 상황에서 도심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학가, 산업공단주변, 역세권에 확대 공급하여 임대 및 분양도 허용할 방안을 내놨다. 원룸형 주택은 최소한 독립된 주거생활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가구별 최소면적이 12㎡ 이상의 규모로 지어지며 임대사업용 주택에 포함해 양도세 중과배제 및 종부세 비과세 혜택을 줄 방침이라고 한다.

더불어 이혼, 미혼직장인 등의 비율이 증가하면서 자신만의 독립된 주거공간을 원하는 인구가 늘어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수요는 증가하지만 공급량이 그에 미치지 못함으로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일산 주엽역에서 2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한국부동산관리의 풀 옵션 원룸텔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업지 주변에는 관공서 및 유흥업소 등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되어 있으며 주변 5분거리 이내에 한류우드, 킨텍스 전시장이 들어서 있어 임대수요는 굉장히 풍부하다.

연면적 14,827.99㎡로 지하3층 지상10층 규모로 지하층은 주차장, 지상 1~6층은 근린생활시설, 7~8층은 풀옵션 원룸텔로 각각 구성된다. 입주는 2월 예정으로 수익은 3월부터 바로 발생되며 3~4천만원의 투자로 월 50만원 정도의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가능하며, 시행사에서 발급예정인 최소 연 10% 임대수익 보장서까지 더해져 적당한 투자 상품을 찾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안정적인 투자를 보장하는 희소식이 되고 있다.

전체 116실을 분양 중에 있으며 본격적인 분양광고 계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통해 수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접수마감은 청약금의 입금 순서에 따라 종료될 예정이며, 조기마감이 예상되니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서둘러야 할 것이다.

청약계좌 : 국민은행 293201-04-022025 ㈜한국부동산관리
* 미계약시 입금하신 신청금은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문의 : 031)925-911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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