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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합작 투신사 삼성제이피모간 개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국내 최초의 합작투자신탁회사인 삼성제이피모간투자신탁운용사가 14일 개업식을 갖고 업무를 개시했다.이 투신운용사의 자본금은 3백억원으로 삼성그룹과 미국의 제이피모간그룹이 각 30%,삼양종합금융 10%,일본 야마이

치증권 10%,기업.상업.한일.대구은행이 각5%의 지분을 갖고 있다.

<사진설명>

삼성제이피모간투신운용 개업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개점 테이프를 끊고 있다.왼쪽부터 김현곤 삼성증권 대표.이수빈 삼성금융소그룹 회장.이순학 삼성제이피모간투신운용 대표.홍인기 증권거래소 이사장.그리스천 프레이 삼성제이피모간투신운용 전무.

이종기 삼성화재해상보험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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