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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사 스톡옵션제 도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12월 결산 상장법인(5백98개)중 최근 주총을 연 5백70개 가운데 스톡옵션(주식선택매입권)을 정관에 신설한 곳은 13개사로 집계됐다고 증권거래소가 27일 밝혔다.

〈본지 3월21일자 29면 참조〉

추가된 두 기업은 메디슨과 SJM이다.이들은 대부분 발행 보통주의 10~15%내에서 스톡옵션을 배당키로 했으며,해당 주식의 매각 개시점은 보통 발행한지 3년 이후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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