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오늘의 한국수채화 10인전 - 서울갤러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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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1면

한국 수채화단의 원로와 중진급 작가 열사람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수채화협회장을 지냈던 박기태화백을 비롯해 성백주.이수창.심죽자.전상수.박광식.송용.손장섭.홍정자.이정희의 30~1백호에 이르는 수채화 명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16일까지 서울갤러리.721-5968.

<사진설명>

'K양' 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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