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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산다]한국 수채화단 개척자 전남 여수 배동신 화백
평화롭게 점점이 떠있는 섬과 잔잔하면서도 시리도록 푸른 바다가 있는 곳. 흔히 사람들은 한려수도 (閑麗水道) 의 끄트머리에 자리잡은 여수를 이렇게 부른다. 이곳에서 선창의 갯내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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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국수채화 10인전 - 서울갤러리
한국 수채화단의 원로와 중진급 작가 열사람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수채화협회장을 지냈던 박기태화백을 비롯해 성백주.이수창.심죽자.전상수.박광식.송용.손장섭.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