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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하광호교수 초등영어 紙上강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중앙일보사는 오늘(7일)부터 미국 뉴욕주립대 하광호(河光鎬)교수가 집필하는'하광호교수의 초등영어 강좌'를 주 1~2회 연재합니다. 〈관계기사 11면〉

이번 새학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영어 조기교육에 대해 일선교사.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河교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영어교사 15년,뉴욕주립대 영어교육과 교수로 18년째 재직중입니다.또 국내에서도 이미 영어교육 안내서'영어의 바다에 빠뜨려라''영어의 바다에 헤엄쳐라'를 펴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영어교육의 전문가입니다.

河교수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살려 이번 영어강좌에서 교사와 학생이 끊임없이 상호작용,듣기.말하기.읽기.쓰기가 동시에 이뤄지는 학습법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 지상강좌는'인터넷 중앙일보'에도 실립니다.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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