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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에 다시 쓴 ‘금수회의록’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91호 02면

벌·플랑크톤·박쥐·균·영장류. 영국에서 지난달 ‘가장 대체 불가능한 생물’을 뽑는 행사에 후보로 오른 종(種)들이다. 신소설 『금수회의록』의 형식을 빌려 이들 입장에서 환경 파괴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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