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토지 4만5천원/㎡ 1차분 매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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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전원개발은 인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일대토지를 선착순 매각한다. ㎡당 분양가는 4만5천원이며 400㎡(120평) 기준 총 분양가는 1~2천 만원 선으로 강화도개발 핵심 중심에 위치한 분양현장은 인천, 강화, 개풍 복합신도시 삼각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2014년 석모도 해협에 건설되는 조력 발전소 인근이다. 더욱이 강화도에서 제일 규모가 큰 내가저수지 주변으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장 태권도․ 우슈 경기장과 사이클 경기장이 들어설 예상지역이라 그 어느 때보다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분양 방법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만원을 입금하면 필지 우선배정권을 부여 받아 답사 전까지 토지를 확보할 수 있다. 자금관리 및 소유권등기 이전은 ‘김안식 법무사에서’ 책임 대행한다. 현장 답사 후 바로 계약 체결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 시에는 전액 환불된다. 법인소유의 토지로서 잔금 입금 시 즉시 소유권 이전된다.

신청금을 입금하고 현장을 답사한 고객 중 선착순 20명에게는 놀라운 혜택이 제공된다.

입금계좌 : 하나은행 103-910233-21907
예 금 주 : 김안식
문의전화 : 02-523-611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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