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카드놀이(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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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서울휘경동 주부 석금옥(38)씨 집에서 아들 김주형(12)군이 동네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한얼카드놀이를 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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