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입학] 대한·민국·만세야 삼둥이 대세 이을게

    [입학] 대한·민국·만세야 삼둥이 대세 이을게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세 쌍둥이 어동규·예규·람규(7·첫번째 사진) 형제가 3월부터 다닐 휘봉초등학교를 새해 첫날 찾았다. 쌍둥이지만 형은 형. 어릴 때부터 형이 제일 컸다.

    중앙일보

    2015.01.07 00:01

  • 사회 바꾸는 작은 관심가장 아름다운 투자수혜자는 우리 모두

    사회 바꾸는 작은 관심가장 아름다운 투자수혜자는 우리 모두

    1억원 ‘씨앗기금’ 기부한 아름다운가게 휘경점 박은자씨“가게 수익금으로 8년 간 1억6000만원 이웃 도왔어요”“그냥 없어지는 돈이 아니라 싹을 틔우는 거잖아요. 이게 자라서 뿌

    중앙선데이

    2011.05.29 01:26

  • 다문화어린이도서관서 인형극 공연하는 외국인 아줌마들

    다문화어린이도서관서 인형극 공연하는 외국인 아줌마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엄마들이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세계화 시각을 일깨워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주인공은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에서 인형극단(‘함께 떠나는 엄마나라 동화여행’)

    중앙일보

    2010.09.15 00:13

  • [심층취재] 서비스드 레지던스, 그것이 알고 싶다

    ■ 서울 강남북 유명 레지던스 투숙객의 80%는 외국인 ■ 중장기 체류 외국인의 한국 적응, 한국 배우기에 일조 ■ 익명성, 서구풍 서비스, 좋은 교육환경… 내국인도 선호 추세 ■

    중앙일보

    2007.10.20 11:01

  • 중앙일보·동원그룹 '책꾸러기 운동'

    중앙일보·동원그룹 '책꾸러기 운동'

    영국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기는 생후 8개월이 되면 건강검진을 하러 온 방문 간호사에게서 책 선물을 받는다. '북스타트'운동 덕이다. 1992년 버밍엄 지역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중앙일보

    2007.05.02 04:38

  • [Family/리빙] 손자·손녀 마음 사로잡을 수 있다고?

    [Family/리빙] 손자·손녀 마음 사로잡을 수 있다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손녀들. 하지만 노인들이 손자녀들과 친해지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다. 특히 아직도 가부장제의 권위와 무뚝뚝함이 몸에 밴 할아버지들이 그렇다. 손

    중앙일보

    2005.08.02 20:52

  • [분양소식] 동양고속건설 外

    [분양소식] 동양고속건설 外

    ◇동양고속건설은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서 동양파라빌 오피스텔 3백84실을 분양하고 있다. 14~31평형으로 분양가는 평당 5백80만~7백만원선이다. 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이 걸

    중앙일보

    2003.03.30 15:31

  • 음식쓰레기 발효기 애물단지 '전락'

    9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신동아 아파트. 7백72가구가 사는 이 아파트 입구에서 20m 떨어진 곳에 설치된 고속발효기 한 대가 가동을 중단한채 방치돼 있다. 지난해

    중앙일보

    2000.06.10 00:00

  • [주부통신원 현장리포트]'도심속 7일장'

    배추 한 포기, 고기 한 근을 사도 '값싸고 신선한' 것을 챙겨야 할 때. 그래서 유통과정을 줄였다는 직거래장터에 주부들의 관심이 크다. 올해부터 농협.축협.수협.임협.삼협중앙회가

    중앙일보

    1998.07.30 00:00

  • 上. 학벌 盲信 못깨면 백약무효 (1)

    “모의고사를 보면 학교에서 배운 것만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대부분이에요.학원에 다녀야 겨우 풀 수 있어요.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 설명을 알아듣는 학생은 57명중 10명 안팎인

    중앙일보

    1997.06.09 00:00

  • 한얼카드놀이(사진)

    서울휘경동 주부 석금옥(38)씨 집에서 아들 김주형(12)군이 동네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한얼카드놀이를 하고 있다.

    중앙일보

    1997.01.27 00:00

  • 피자뷔페 '베네벤토'-서울휘경동 윤영선씨

    서울동대문구휘경동에 사는 주부 윤영선(尹英瑄.34)씨는 지난해 5월 부업으로 피자점을 냈다.경희대 진입로 삼거리의 한쪽 골목에 위치한 피자뷔페점 「베네벤토」로 1층은 음식점,3층은

    중앙일보

    1996.06.01 00:00

  • 非行청소년 내 자식처럼 사랑 "소년사랑회"바른길 인도

    「소년사랑회」회원 金光潤씨(50.서울면목동)에게는 두명의 친자식외에 마음속 깊이 자식으로 꼽아둔 10여명의 청소년들이 있다.「내리사랑」이란 말이 있듯 그 아이들은 金씨를 잊고 살지

    중앙일보

    1994.03.25 00:00

  • 10분만에 동난 중고 유아용품

    안 쓰는 물건의 재활용 등 근검절약정신 갖기 운동을 펴고 있는 YMCA시민중계 실이 주최한「유아용품 알뜰 시장」이 지난 7일 오후 2시 경희대 부속유치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중앙일보

    1990.11.11 00:00

  • 대순진리회 회원들이 "헌금 강도"

    하계동·공릉동일대 주택가 연쇄 복면강도사건(중앙일보 10월30일자 14면 보도)은 대순진리회 회원들이 헌금을 위해 서로 짜고 강도를 위장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태능경찰서는 3

    중앙일보

    1989.11.03 00:00

  • 골목길 교통사고 잦다|대로 막히자 차도로 변해

    차량의 폭발적 증가로 차도교통정체가 심해지자 택시·승용차들이 시간단축을 위해 골목길로 밀려드는 바람에 골목길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1일 오전 11시15분쯤 서울 비산4동 91

    중앙일보

    1988.09.02 00:00

  • 충격…불안…이란 어디까지 가는가

    대학생들의 서울미문화원점거·농성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시민들은 깊은 충격 속에 걱정하는 모습들 이였다. 시민들은 면학에 힘써야 할 학생들이 외국의 공관까지 점거한 것은 국가적인 불행

    중앙일보

    1985.05.24 00:00

  • 예식장횡포가 심하다

    결혼시즌마다 예식장의 공공연한 부대시설 강요가 되풀이되고 있어 시민들을 짜증스럽게 하고 있다. 최근 결혼식을 올린 김미선씨(26·서울강남구신사동)는 『식장예식을 하려갔다가 드레스와

    중앙일보

    1984.11.17 00:00

  • 역상주부 추행후 죽여

    9일, 0시쯤 서울휘경동l045 폐품수집소에서 종업원 김형철씨(24·서울하왕십리동286의8)가 자신이 타고가던 오토바이에 치어 다친 김모씨(23·가정주부·서울장안동)를 욕보인뒤 목

    중앙일보

    1983.06.09 00:00

  • "국민의 간절한 소망 잊었는가…"

    「5·17」휴교조치로 문을 닫았던 고록대가 지난달10일 1백16일만에 개강한뒤 38일만에 또다시 문울 닫게 됐다. 지난8일 한국신학대가 학교내 소요사태로 자전휴업한데이어 고려대가

    중앙일보

    1980.10.18 00:00

  • "정의가 숨쉬는 복지사회를"|새 대통령에게 거는 각계의 기대

    새 지도자에게 거는 국민의 기대는 크고도 한결같았다. 「10·26」사태이후 난국을 수습했던 전두환장군이 대통령으로 선출되는 순간 온국민들은 새대통령의 탄생을 환영하면서 정의롭고 안

    중앙일보

    1980.08.27 00:00

  • 승압노린 신종사기를 조심합시다

    한국전력직원을 사칭, 가정주부들이 혼자 집을 보는낮을 이용해2백20「볼트」로 전압을 올리기 위해 두꺼비집을 고쳐야 한다고 속이고 금품을 뜯어가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 경찰이 수사에

    중앙일보

    1978.06.30 00:00

  • 도박주부 48명 검거

    서울지검 수사과와 서울 동대문경찰서의 합동 단속반은 21일하오 동대문구 신설동137 김옥녀씨(37) 집을 급습, 하루 판돈 1백만원까지의 도리짓고땡이를 벌여온 부녀자 46명과 이들

    중앙일보

    1973.08.22 00:00

  • 제6회 전국 주부 백일장

    한국 여류 문학인 회가 해마다 주최하는 제6회 전국 주부 백일장이 21일 상오 10시부터 경복궁 경회루에서 열렸다. 전국의 주부 1백90명이 푸른 잔디밭에서 머리를 식히며 「여행」

    중앙일보

    1972.06.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