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작은 정부·공공부문 개혁·규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떼법 방지법’을 추진하는 것이야말로 떼법이다.”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 한나라당이 불법집회 피해자의 집단소송을 허용하는 내용의 ‘떼법 방지법’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한 데 대해.
“형벌에 버금가는 비난을 받았으니 감안해 달라.”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 박연차 회장의 변호인, 기내 난동으로 항소심 공판이 열린 4일 “박 회장은 이제 비행기 타는 것조차 두려울 정도가 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