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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치천 中 외교부장 이번달 홍콩 첫방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홍콩 AP=본사특약]첸치천(錢其琛) 중국 부총리겸 외교부장이 중국의 외교책임자로서는 처음으로 이달 중순 홍콩을 방문한다고 홍콩의 친중국계 신문인 문회보(文匯報)가 31일 보도했다.
錢부총리는 홍콩에 머무르는 동안 반환이후 홍콩을 통치할 초대행정장관을 선출하는 회의를 주재하게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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