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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진, 멜라민 자체 분석실 갖추고 식품 안전성 확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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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코스닥 바이오기업인 아이비진은 (주)피자2001푸드홀딩스와 제휴하여 개발 중인 블랙치킨 등의 식품에 대하여 멜라민 자체 분석실을 갖추고 멜라민이나 조류독감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한 먹을 거리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 관련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식품종합연구소는 조류독감 분석법, 유전자 재조합 농산물 분석법, 액체크로마토그래프(HPLC)를 이용한 멜라민 시험법 등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멜라민 이외에 AI(조류인플루엔자), GMO 등을 분석할 수 있는 종합적인 식품 안전성 분석 실험실을 갖추고 소비자 보호를 위해 철저하고 과학적인 검사로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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