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열풍?! 수술 없이 20대로 회춘하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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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꾸준한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동안 열풍’!
화장하는 남자, 부모님 세대의 동안 수술, 젊은 층의 쁘띠 성형 등 이제 ‘외모’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통 관심사가 되었다.
그런데, 이렇듯 중요한 외모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바로 ‘헤어스타일’!

얼마 전 모 방송사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한 허영만 화백이 ‘머리가 너무 빠져 고민’이라고 할 만큼 개인 만족에서부터 사회 생활까지 좌지우지 할 정도로 ‘머리카락’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부분이다.

흰 머리는 원래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의 하나로 보아야 하지만 최근 환경오염, 스트레스의 증가로 10대부터 흰머리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각종 염모제가 출시되면서 毛심을 유혹하고 있지만, 염색제 특유의 불쾌한 냄새 혹은 부자연스러운 색감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기가 만만치 않다.
게다가, 발진이나 부종 등 알레르기나 염색 중 염모제가 눈에 들어가 시력이 저하되는 등의 부작용 때문에 아무 염모제나 선택할 수는 없는 일!

그런데, 여기 헤어스타일 하나로 10년은 젊어 보이게 할 수 있는 비책이 있다.
바로, 새치나 흰 머리를 자연스러운 흑모 또는 갈색모로 바꿔주며 인체에 무해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실버첵 헤어크림’(http://www.silvercheck.kr | 문의 1644-7732) 이 바로 그것이다.

호주 NH&MRC의 안전 기준과 미국 식약청의 기준을 통과한 이 제품은 기존의 염모제와는 달리 모발 손상 뿐 아니라 두피 트러블의 발생 가능성을 완벽히 차단하고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타사 제품의 경우, 머리카락과 염모제 화합물의 화학반응을 원리로 머리카락 속의 멜라닌을 파괴 후 그 속에 염료를 채우는 반면, 실버첵은 모발의 모발의 자연 성분과 작용하여 흰 머리를 원래 모발 색상으로 서서히 회복시켜주는 제품이다.

또한, 실버첵은 흐르거나 옷에 묻는 다른 염모제와는 달리, 헤어크림 방식으로 머리를 감은 후
건조 상태에서 그저 크림을 바르고 흰 머리가 있는 부위를 마사지 하기만 하면 되어 번거로운 염색 작업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실버첵’은 매일 한번씩 4-6주정도 사용하면 하얗게 샜던 모발이 모근에서부터 점차 황갈색에서 짙은 갈색을 거쳐 검게 변해간다. 이 때, 자기가 원하는 머리색상이 나올 경우 일주일에 1-2번 정도 발라주면 머리색상을 계속해서 유지 할 수가 있다. [▼아래 그림 참조]


㈜한국KCL 관계자는 “실버첵 크림을 바르면 모발 색상 변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도 점점 젊어지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이라며, “이런 강점 때문에 전 세계 45개국 중, 장년층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고 현재 대학병원과 약국 등에서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전략 제품 중 하나인 ‘실버첵 샴푸’는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프로비타민 B5 성분 및 보습제 성분의 컨디셔너를 함유하고 있어 부스러지거나 힘없는 손상된 머릿결을 촉촉하고 만지고 싶은 모발과 두피로 변화시켜 준다.

또한, 소비자의 가격부담을 덜고자 직수입으로 중간 마진을 최소화해 저렴한 가격 구성이 특징인
헤어크림 + 순한샴푸 복합상품 ‘실버첵 헤어세트’를 9만원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한국KCL은 ‘실버첵’을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기 위해 전국적인 유통 네트워크를 확대시키고 마케팅 전술의 다각화를 통해 보다 강한 브랜드파워를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잘 쓰면 약이 되고 잘못쓰면 독이 되는 ‘염모제’ 이제 ‘실버첵 헤어크림’‘실버첵 샴푸’ 로 흰 머리를 비롯한 모발 고민, 시원하게 날려보자!

<문의>
홈페이지 : http://www.silvercheck.kr/
대표번호 : 032-662-0780

<본 자료는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주)한국kcl>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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