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샌 머리를 다시 흑단 같은 검은 머리로 바꿔주는 놀라운 마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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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한번쯤 할머니나 할아버지의 머리맡에 앉아 한 가닥에 10원씩이라고 말하며 할머니, 할아버지의 흰머리를 뽑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어가며 머리가 하얗게 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나이가 먹어 늙어가는 사실은 결코 인정하고 싶지 않은 서글픈 일이다.

가끔 일부 아직 10대 학생이거나 많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치가 많거나 머리에 하얗게 변해 마치 머리 위에 눈이 내려 쌓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나이에 맞지 않게 머리가 하얗게 변해버리면 자신의 본래 나이보다 더 나이가 들어 보인다. 대표적으로 탤런트 최명길의 남편인 전 국회의원 김한길 씨는 할아버지와 같이 백발머리를 지니고 있어 실 나이보다도 더 늙어 보인다.

흰 머리를 커버하기 위해 염색을 해보기도 하지만 염색된 머리는 어딘지 모르게 색감이 부자연스러우며 과정도 번거롭고 시력이나 알러지 등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좋지 않다.

실버첵( http://www.silvercheck.kr/ 1644-7732)은 편리한 헤어크림 방식으로 이러한 고민을 말끔하게 씻어준다. 흰 머리가 생겼을 때처럼 자연스럽게 검은 머리로 되돌려준다.

‘실버첵’은 매일 한번씩 사용하며 4-6주정도 사용하면 하얗게 변해버렸던 머리가 황갈색에서 짙은 갈색을 거쳐 검게 변해간다. 자기가 원하는 머리색상이 나올 경우 일주일에 1-2번 정도 발라주면 머리색상을 계속해서 유지 할 수가 있다.옷에 흐르거나 묻는 일도 없고 독한 염색약을 사용할 때의 부작용도 없다.

실버첵 크림을 바르면 “변화가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도 점점 젊어진다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실버첵 샴푸는 프로비타민 B5 성분 및 보습제 성분의 컨디셔너를 함유하고 있어 머릿결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모발과 두피를 부드럽게 유지해준다.

‘실버첵’은 미 식약청과 호주 NH&MRC의 안전기준을 모두 합격, 통과 했으며 전 세계 45개국 중, 장년층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대학병원과 약국 등에서 유통되고 있다.

직수입으로 마진을 최소화해 소비자에게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헤어크림 + 순한샴푸로 구성이 되어있는 ‘실버첵 헤어세트’를 9만원에 구입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여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실버첵’이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네트워크화시키고 마케팅 전술의 다각화를 통해 보다 강한 브랜드파워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
홈페이지 : http://www.silvercheck.kr/
대표번호 : 032-662-0780

<본 자료는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주)한국kcl>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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