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공채22기로 93년 데뷔 이후 줄곧 MBC에서만 활동해온 심은하(25.사진)가 KBS드라마에 첫선을 보인다.출연작은 1TV 『신 TV문학관』의 세번째 작품인 「천지간」(윤대녕원작.박진수 연출).애인의 배신으로 뱃속의 아기 와 함께 죽으려고 하는 20대 주인공역이다.
영화배우 이유정(23.사진)이 96MBC마당놀이 『황진이』의주인공역에 뽑혔다.
국악예고.서울예전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이양은 지난해 영화 『뽕95』로 데뷔한 신인.
***.가슴을…' 남자주인공 이효정으로 전격교체 9월7일부터방송될 MBC 새 주말극 『가슴을 열어라』의 남자 주인공역이 22일 변우민에서 이효정으로 전격 교체됐다.
MBC는 『태민역으로 확정된 변우민이 일방적으로 대본연습에 불참하는등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며 출연을 거부했기 때문』이라고교체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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