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베라 성분으로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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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필립 월터 파리스(www.pwparis.com)에서 유아들을 위한 알로에 베라 바디케어 라인을 한국에 새롭게 런칭한다. 필립 알로에 베라 베이비 라인은 캘리포니아 필드에서 자란 유기농 알로에 베라 성분이 40~50% 함유되어 있어, 연약한 아기 피부의 보습과 진정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주 성분인 알로에 베라는 항알레르기, 항히스타민 작용과 더불어 살균과 피부 진정 및 피부수렴, 보습, 미백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독일의 엄격한 생산공정과 유럽의 유해 검증테스트를 거쳐 생산이 완료된 이번 제품은 풍부한 보습력으로 민감성 또는 알레르기성 피부트러블 개선에도 효과를 보여 이미 서유럽 여러 나라의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필립 월터 파리스 관계자는 “인체에 자극이 되는 원료나 색소·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아 아기들이 먹어도 해가 없으며, 은은한 향에 끈적임도 없어 온 가족이 쓰기에 적합한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필립 베이비 로션, 샴푸, 포밍 바스로 구성된 이번 알로에 베라 라인은 약국과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02-2168-3315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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