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더 새로워 져-판형 확대.지면쇄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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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국내 최고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또다시 변신합니다.
94년 격주간에서 주간으로 재창간,3배 가까운 부수신장을 가져온데 이어 재도약을 위한 노력입니다.
정보화시대 동반자,고품격 경제.경영정보지를 지향하는 본지는 독자 여러분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판형을 확대하고 고정란을 정비,지면을 개선합니다.
◇판형확대=5월7일자(4월30일 발행)부터 기존 국배변형판을국배판(5×7배판)으로 확대,시원스런 지면과 풍성한 기사를 제공합니다.표지 디자인과 편집.아트도 새로워집니다.
◇지면개선=국내외 경제의 맥을 짚는 수준높은 기사와 뉴미디어관련 정보를 강화합니다.
「인터네트 탐험」을 신설,아주대 인터네트동호회와 협력해 폭넓은 인터네트 사이트를 탐색한 뒤 정선된 정보를 제공합니다.또 김창환(金昌煥) 경희대 한의대교수가 쓰는 「음양의 사랑학」,재미 저술가 헨리 홍이 담당하는 「고품격 영어」도 마련합니다.「이코노 실전골프」에 이어 김종길(金鍾吉) 중앙일보 골프담당기자가 쓰는 「핸디 마이너스」와 「골프박사」를 새로 연재합니다.
◇직장인 자문위원회 구성=독자들의 정보욕구를 수렴,지면에 반영하기 위해 30대 직장인 5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미 운영중인 전문가그룹 2개 자문위원회와 함께 수준높고 알찬 지면제작을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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