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스딩스 오리 후라이드 개발로 외식시장 도전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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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은 없다“
누구나 직장다니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외치는 말이다.
특히 40대로 들어서는 나이라면 더 더욱 실감나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다니는 사람들은 퇴직후 개인사업을 하기위해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이 창업쪽이며, 창업정보를 많이 얻고자 창업박람회, 창업컨설팅에서 소자본창업아이템을 찾는다.
하지만 창업 후 수입발생에 따른 많은 염려로 쉽게 못하는 것도 역시 창업이다.

새롭고 신선한 창업성공을 위해 (주)코아링커스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윙스딩스는 3년간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오리 후라이드를 개발하고, 국내 외식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리요리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윙스딩스는 지난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오리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였고, 후라이드치킨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맛과 담백한 맛이 뛰어난 장점이다.
조리방법 역시 단순화하여 일반인도 누구나 쉽게 창업 할수있는 편리한 시스템 개발을 하였다.

또한 오리 후라이드 조리법 역시 특허출원을 통해 철처히 원천기술을 보호하였다.

윙스딩스 본사는 기존 오리요리가 시외를 찾아가서 먹어야 하는 불편함을 염두해두고, 치킨후라이드 처럼 주택가나, 번화가, 회사 근처 등 어디서나 손쉽게 외식할 수 있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맛도 기존 오리요리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크리스피 후라이드, 바베큐요리를 주축으로 윙스딩스만의 떡쌈, 스킨, 남방 등의 메뉴를 개발 젊은 층 입맛에도 충실했으며, 식성이 까다로운 어린이, 여성들 입맛에도 맞출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사계절 건강식으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웰빙음식으로 손색이 없다.

현재 치킨 업계는 약 20년간의 발전과 성장을 통해 전국 약 6만여개의 프렌차이즈업체가 산재한 가운데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윙스딩스는 이미 포화상태에 접어든 치킨업계을 벗어나 오리후라이드 라는 독창적인 조리법과 웰빙트랜드로 부합되는 창업시장에서 새로운 블루오션 아이템으로 소자본창업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자세한 프랜차이즈창업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www.wingsdings.co.kr)와 전화(1644-5299)로 하면 된다.

<본 자료내용은 정보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제공 : (주)코아링커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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