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포츠다이제스트>코리아오픈 23일 개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9면

박주봉(한체대교수)과 방수현(오리리화장품),세계 남자단식 1위 헤르얀토 아비(인도네시아)등 세계 배드민턴 톱스타들이 펼치는 「셔틀콕의 향연」96코리아오픈(상금 12만5,000달러)이23일 서울에서 열전 5일에 돌입한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 버금가는 세계적 권위의 코리아오픈은 지난 91년에 시작,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이번 대회는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애틀랜타 올림픽의 메달향방을 가늠하는 시험무대가 될 전망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