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하고 원칙에 충실한 행정학자.박영식(朴煐植)전 장관이 연세대 총장으로 있을 때 교무처장을 지냈다.학생들과 대화하고 어울리기를 즐기는 「열린 교수」로 인기가 높다.
발전행정론과 조직관리론의 대가로 일간신문 칼럼 등을 통해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개혁을 지지해 왔으며 경실련 활동에도 참여했다. 국내 웬만한 산은 안올라가 본 곳이 없을 만큼 등산을좋아한다.독실한 가톨릭 신자.윤정자(尹貞子.54)씨와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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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하고 원칙에 충실한 행정학자.박영식(朴煐植)전 장관이 연세대 총장으로 있을 때 교무처장을 지냈다.학생들과 대화하고 어울리기를 즐기는 「열린 교수」로 인기가 높다.
발전행정론과 조직관리론의 대가로 일간신문 칼럼 등을 통해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개혁을 지지해 왔으며 경실련 활동에도 참여했다. 국내 웬만한 산은 안올라가 본 곳이 없을 만큼 등산을좋아한다.독실한 가톨릭 신자.윤정자(尹貞子.54)씨와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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