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영화시장의 통합 전략을 제시하고 한국 영화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케 할 ‘한중일 영화프로듀서포럼 2008’이 6월 5일 연세대에서 개최됩니다.
중앙일보문화사업과 연세대 경영대학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한중일 삼국을 대표하는 영화제작자들이 국가별 성장을 넘어 통합적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이 포럼은 하나로텔레콤 하나TV가 협찬하며 오후 2시부터 동시통역으로 진행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가비 무료, 선착순 입장)
◇행사개요
▶ 행사명 : 한중일 영화프로듀서포럼 2008
▶ 행사일시 : 2008년 6월 5일(목) 14:00~18:00
▶ 행사장소 : 연세대 상경대 본관(대우관) B1 강당
▶ 주제 : “한중일 영화산업 통합전략”
▶ 토론자 : 진가신·유동(중국), 이세키 사토루(일본), 차승재·이주익(한국)
▶ 발제자 : 김혜준 (동국대 영상미디어대학 겸임교수)
▶ 주최 : 중앙일보문화사업, 연세대 경영대학
▶ 후원 : 중앙일보, 일간스포츠, 연세대, D&D Media, 영화진흥위원회
▶ 협찬 : 하나로텔레콤 하나TV
▶ 문의 : 중앙일보문화사업 컨텐츠사업팀 (02-751-9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