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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상에 신대철·강명관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제8회 지훈상 수상자로 문학 부문에 신대철 국민대 교수, 국학 부문에 강명관 부산대 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신 교수의 시집 『바이칼 키스』(문학과지성사)와 강 교수의 저서 『공안파와 조선 후기 한문학』(소명출판)이다.

시상식은 조지훈 시인의 40주기인 다음달 19일 서울 사간동 출판문화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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