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전 즈음부터 모발은 피부의 일부로, 또 신체의 귀중한 부분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약 30여 년간의 지속적인 연구에도 불구하고,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을 연구해온 주식회사 젠셀(http://www.jeuncell.com)은 한방의학에 근거한 천연 발모제를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테크노파크의 한방산업지원센터에 입주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젠셀은 16년간의 오랜 연구와 실험 끝에 모근이 없어도 머리가 나는 천연물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두피에서 퇴화된 모낭세포를 부활시켜주는 방식은 솜털이 조금 올라오다 말거나 탈모방지 현상을 유지하기만 하는 단계를 획기적으로 넘어서게 했다. 즉, 모유두나 모근의 활동을 강화해 세포재생을 돕고 세포분열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원리인 것이다. 또한 100% 순수생약제와 유기농산물로 만들어 인체에 안전하고 거부감을 없앴다. 탈모샴푸, 헤어토닉, 헤어오일 외에 환약(바이오셀)의 경우에도 위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비듬, 뾰루지, 염증, 가려움증, 건성, 지루성, 홍반 등의 문제성 두피가 탈모의 원인인 경우도 쉽게 두피를 개선하여 정상두피를 만들어 주고, 스트레스성 원형탈모나 대머리에도 효 과적이다(종양, 폐결핵, 매독, 갑상선, 흉터가 있는 경우는 예외) 주식회사 젠셀은 임상실험 자료를 입증 받아 「국소도포제 및 환약으로 된 발모제의 제조방법」으로 특허를 획득해 사업화했고, 그 기술성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혁신형중소기업 INNO-BIZ 확인도 받았다. 또한 산업자원부가 후원하고 특허청이 주최한 2004 발명대회에서 업계 최초로 「발명 대상」을 수상했다. 제품으로는 탈모샴푸, 헤어토닉, 헤어오일 그리고 환약인 바이오셀이 있다. 이러한 결과를 심도있게 연구하기 위해서 대구 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에 입주했고 탈모인들에게 검증을 받기 위해 네이버 카페 동호회인 이마반(http://cafe.naver.com/imaban) 에서 무료 체험단을 통해 사용 후기를 1주일마다 남기는데 4주차를 진행한 지금 비듬, 뾰루지, 염증, 가려움, 지루성 두피 문제가 많이 개선되고 있다. ■ 회 사 명: (주)젠셀 ■ 홈페이지: http://www.jeuncell.com ■ 전화번호: 054-772-1552 조인스닷컴(Joins.com)
과학은 모발도 자라게 한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개성과 품격 모두 잡은 2024년 하이패션 트렌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집앞까지 찾아오는 특별한 공병 수거 방법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차례상에 햄버거 올려도 됩니다”
ILab Original
로맨틱한 연말을 위한 최고의 선물
Posted by 더 하이엔드
데이터로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들
Posted by 더존비즈온
희귀질환 아이들에게 꿈이 생겼습니다
ILab Original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메모
0/500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 회원이 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과 함께 중앙일보만의 콘텐트를 즐길수 있어요!
- 취향저격한 구독 상품을 한눈에 모아보고 알림받는 내구독
- 북마크한 콘텐트와 내활동을 아카이빙하는 보관함
-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스크랩하고 기록하는 하이라이트/메모
- 중앙일보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스페셜 콘텐트
알림 레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 하시겠어요?
뉴스레터 수신 동의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