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광고를 리드하는 중앙일보·JMnet이 2008년 최고의 광고를 뽑습니다. JMnet Ad Awards(참여 매체의 확대에 따라 종전 ‘중앙광고대상’을 ‘JMnet Ad Awards’로 행사명 변경)는 기성 부문과 신인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합니다. 올해에는 특히 최우수 광고주상이 신설돼 신문 광고 발전에 공헌도가 큰 광고주를 시상합니다. 또 기존의 중앙데일리 부문(Grand·Platinum·Gold)과 함께 올해부터는 중앙SUNDAY 부문(Gold·Silver·Bronze)과 인터넷 조인스닷컴 부문(베스트 크리에이티브)도 함께 심사, 시상합니다. 따라서 JMnet Ad Awards는 명실공히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