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반군의 진입을 막기 위해 바리케이드가 쳐져 있는 도로를 한 주민이 25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포르토프랭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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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반군의 진입을 막기 위해 바리케이드가 쳐져 있는 도로를 한 주민이 25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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