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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안 불안정’ 아이티 다음달부터 여행금지국 지정

    ‘치안 불안정’ 아이티 다음달부터 여행금지국 지정

    올해 들어 반정부 시위와 갱단의 무장 폭력으로 무정부 상태에 빠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지난달 12일 시위대가 타이어에 불을 붙이고 있다. 전날 아리엘 앙리 총리가 사임 의사를

    중앙일보

    2024.04.29 22:47

  • 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최소 1만9000명…"동일본 대지진 피해 넘어서"

    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최소 1만9000명…"동일본 대지진 피해 넘어서"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동부 하이타이 지역의 잔해에서 생후 20일 된 신생아가 구조됐다. 로이터=연합뉴스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서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9일(현지시간)

    중앙일보

    2023.02.09 11:24

  • 이런게 월드컵…아르헨 꺾은 사우디, 8년간 싸운 반군도 축하 [Focus 인사이드]

    이런게 월드컵…아르헨 꺾은 사우디, 8년간 싸운 반군도 축하 [Focus 인사이드]

     ━  전쟁의 빌미     1969년 7월 14일, 엘살바도르가 전격적으로 온두라스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됐다. 온두라스에 거주하는 자국민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그동안

    중앙일보

    2022.11.28 05:01

  • 인구 4분의 1이 아사 위기… 사우디와 이란 사이에 낀 비극

    인구 4분의 1이 아사 위기… 사우디와 이란 사이에 낀 비극

    끝이 보이지 않는 내전 속에서 고통받는 예멘 사람들. 한 어린이가 치료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중동의 예멘 국민 700만 명이 굶어 죽을 위기에 처했다. 2016년 기준

    중앙일보

    2017.11.10 07:00

  • "예멘 콜레라 감염자 64만7천명…2010년 아이티보다 악화 우려"

    "예멘 콜레라 감염자 64만7천명…2010년 아이티보다 악화 우려"

    콜레라로 힘들어 하는 예멘 어린이 [유니세프=연합뉴스]예멘에서 콜레라에 감염된 환자수가 지금까지 64만7000명에 이르며 역사상 최악의 전염병 확산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은 것

    중앙일보

    2017.09.14 02:28

  • 10대 소녀들 납치·성폭행…평화유지군 성추문 확산

    10대 소녀들 납치·성폭행…평화유지군 성추문 확산

    1988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유엔 PKO. [중앙포토]유엔 평화유지군(PKO)의 성추문 스캔들이 확산되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는 27일(현지시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유엔 평화

    중앙일보

    2016.02.29 01:23

  • 유엔 평화유지군의 두 얼굴…미성년 성매매 대가로 5000원 건네

    유엔 평화유지군의 두 얼굴…미성년 성매매 대가로 5000원 건네

    ‘평화 유지 아기들(peace keeper babies)’. 아름다운 별명을 가진 아기들이 사실은 유엔(UN)의 어두운 그림자라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워싱턴포스트(WP)는 27일

    중앙일보

    2016.02.28 16:11

  • 한쪽 눈 잃고도 20년 분쟁 취재 미 종군 여기자, 시리아서 지다

    한쪽 눈 잃고도 20년 분쟁 취재 미 종군 여기자, 시리아서 지다

    콜빈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거점인 홈스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서방 기자 2명이 포탄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인 여

    중앙일보

    2012.02.23 01:20

  • 스타연예인은 ‘21세기형 정치가’

    A 21st-Century Statesman 요즘 같은 트위터 시대엔 ‘스타 파워’가 막강한 외교 무기다. 할리우드 인기배우인 조지 클루니는 자신의 명성을 활용해 수단에 희망을

    중앙일보

    2011.03.06 15:59

  • [jStory] 아이티 현장 취재 중 소년 구해낸 영웅 미국 최고의 인기 앵커 앤더슨 쿠퍼

    [jStory] 아이티 현장 취재 중 소년 구해낸 영웅 미국 최고의 인기 앵커 앤더슨 쿠퍼

    지난 1월 18일. 강진으로 쑥대밭이 된 중미(中美)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 12세 소년이 머리에서 빨간 피를 철철 흘렸다. 약탈 군중이 빌딩 옥상에서 던진 콘크리트 파편이

    중앙일보

    2010.06.05 00:23

  • 2억 명 아이들 굶주리고, 1억5000만 명은 강제노동

    2억 명 아이들 굶주리고, 1억5000만 명은 강제노동

    #인도 북부 프라데시 지역에서 태어난 아룬 쿠마르는 일곱 살이 될 때까지 말을 배우지 못했다. 부모는 들을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는 장애인이었다. 아무도 그에게 신경 쓰지 않

    중앙선데이

    2009.11.22 02:05

  • 전쟁·기근·질병·재난의 비극…무관심에 두 번 울었다

    전쟁·기근·질병·재난의 비극…무관심에 두 번 울었다

    관련기사 2008 가슴 아픈 세계 10大뉴스 1 소말리아 어린이 5명 중 1명 다섯 살 이전 숨져91년 쿠데타, 2006년 에티오피아 침공을 겪은 소말리아에선 지금까지 100만

    중앙선데이

    2008.12.28 00:48

  • 세계서 잊힌 '극한의 삶'

    세계서 잊힌 '극한의 삶'

    세계적 재난 중에서 올해 언론이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로이터 재단이 운영하는 인도주의 뉴스 웹사이트 '로이터 얼러트넷'이 학자.언론인.구호 전문가 등 100여 명에게 물었다

    중앙일보

    2005.03.10 18:58

  • 아이티 반군 권력 장악 선언

    아이티 무장봉기를 주도한 반군이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전 대통령을 권좌에서 쫓아낸 지 이틀 만인 2일 권력장악을 선언했다. 반군 지도자 기 필립 전 카프아이시앵 경찰서장은 2일

    중앙일보

    2004.03.03 18:30

  • [사진]아이티반군 시가행진

    [사진]아이티반군 시가행진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아이티 대통령이 물러난 지난달 29일 아이티 반군 지휘자인 루이 조델 샹블렝과 그의 지지자들이 아이티 북부 카프 아이시앵에서 대규모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4.03.01 19:33

  • 유엔 "다국적군 아이티 파병"

    유엔 "다국적군 아이티 파병"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아이티 대통령이 전격 사임한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긴급회의를 열어 아이티의 혼란을 수습할 다국적군 파병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

    중앙일보

    2004.03.01 18:16

  • 아리스티드 아이티 대통령 실각

    아리스티드 아이티 대통령 실각

    반군과 국제 사회의 사임 압력을 받아온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아이티 대통령이 반군의 수도 진격을 눈앞에 둔 29일 오전 아이티를 떠나 도미니카 수도 산토도밍도에 도착했다. 이로

    중앙일보

    2004.02.29 23:18

  • 美, 아이티 대통령 사임 촉구

    미국은 지난달 28일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의 서면 성명을 통해 "아이티 위기는 상당부분 아리스티드 대통령이 만든 것"이라며 아리스티드의 사임을 촉구했다. 한편 국토 절반 이

    중앙일보

    2004.02.29 18:58

  • [글로벌 아이] 아이티 개입 꺼리는 부시

    미국 언론에서 지금 가장 크게 다뤄지고 있는 국제 뉴스는 아이티 사태다. 자기네 '뒷마당'이라고 여기는 카리브해에서 전개되고 있는 현재진행형 사태가 미국인들에게는 우선 피부에 와닿

    중앙일보

    2004.02.29 18:31

  • 미주기구, 아이티 해결 결의안

    아이티 반군의 수도 진입이 임박한 가운데 미주대륙 34개국으로 구성된 미주기구(OAS) 상설위원회는 27일 유엔 안보리가 국제평화유지군 파병 등 아이티 사태 해결을 위해 '필요하고

    중앙일보

    2004.02.27 18:15

  • [사진] 아이티 반군 수도 진격 임박

    [사진] 아이티 반군 수도 진격 임박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반군의 진입을 막기 위해 바리케이드가 쳐져 있는 도로를 한 주민이 25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포르토프랭스 AP=연합]

    중앙일보

    2004.02.26 21:28

  • 아이티 외국인 탈출 행렬

    아이티 외국인 탈출 행렬

    아이티의 소요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무장반군의 진격이 임박한 가운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는 25일 약탈이 자행되고 탈출행렬이 이어졌다. 지금까지 아이티에서는 70여

    중앙일보

    2004.02.26 18:57

  • "아이티 반군 수도로 진격 중"

    내전 중인 아이티의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대통령은 24일 "반정부군이 23일 밤 북서부 포르드페를 점령한 뒤 수도로 진격 중"이라며 국제 사회의 도움을 호소했다.

    중앙일보

    2004.02.25 18:30

  • "아이티 반군 수도 진격 임박"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아이티 대통령의 축출을 노리고 있는 반군이 곧 수도 포르토프랭스로 진격할 것이라고 반군 지도자 기 필리페가 지난 23일 밝혔다. 반군은 이미 22일 제2의

    중앙일보

    2004.02.24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