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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육아휴직급여 40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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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오는 3월부터 매월 30만원씩 지급되는 육아휴직급여가 40만원으로 오른다. 정부는 17일 청와대에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육아휴직급여 인상 등을 규정한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 이달 말 개정안이 공포되는 대로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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