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즈니스>아세안 외교관들 전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방콕=聯合]日本 오사카(大阪)가 95년도 亞太경제협력체(APEC)각료회의 및 정상회담 개최 장소로 유력시된다고 아세안(東南亞국가연합) 외교관들이 2일 말했다.
외교관들은 내년 APEC 정상회담 개최장소는 오는 11월11일에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공식 결정되나 이미 일본정부가 내년도 정상회담 유치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오사카市당국도 대규모 프레스센터 설치를 추진하는등 회담개최 준비 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