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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 음식.유흥업소 108곳 강제폐쇄-건물主도 형사고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서울시는 무허가 유흥업소.음식점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상습 무허가 유흥업소의 건물주를 형사처벌한다.
서울시는 6일 오는 30일까지 보사부.경찰과 함께 심야 불법영업의 온상이 되고 있는 무허가 위생업소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시는 서초구반포동 아우토반등 상습적으로 무허가 영업을 해온 1백8개 유흥업소에 대해서는 소방소.한전.가스공사등과 합동으로 영업장을 강제폐쇄키로 했다.
〈李哲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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