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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평양 가기 전 ‘특별 교육‘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7호 11면

다음달 2~4일 평양에서 열리는 제2차 남북 정상회담 특별 수행인사들이 15일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 회의실에서 방북 교육을 받고 있다. 시인 신경림씨·안병욱 학술단체협의회 공동대표·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앞줄 왼쪽부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한완상 적십자사 총재(뒷줄 오른쪽 두 사람) 등 33명이 참석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등은 다른 일정으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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