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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동양매직 요리경연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1일 서울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제3회 동양매직 요리경연대회」에 1천5백여명의 신청자중 30명이 결선에 진출했다.이날 대상은「인삼말이 닭고기」를 출품한 이미자씨(서울여의도 시범아파트),최우수상은 김말이 튀김의 강해순씨(창 원 은아아파트),닭고기 대추찜의 김희숙씨(광주 무등파크아파트),연어테린의방영아씨 3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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