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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마주 첫 우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인기인 마주 중에는 탤런트 김영철씨 (40)가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소유마인 「칠장사」 (기수 이상동)가 14일 7경주 (1천m)에서 1위로 골인, 우승 상금 4백28만원을 획득한 것.
또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의 형인 김덕중 마주 (59·서강대 교수)는 15일 11경주에 출전한 「페가수스」 (기수 김옥성)가 우승 (상금 6백62만원), 마주 몫으로 3백59만원을 안겨줘 분양가 (3백43만원)를 단숨에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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