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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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MBC-TV 주말연속극 『엄마의 바다』(24일 밤8시)=가게 주변에 대형 피자집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영서 가족들은 걱정이 쌓인다. 동네 골목길에서 동재와 영서의 모습을 발견한 엄마는 영서의 외출을 금지시킨다. 엄마는 이모에게 미숙이 말한 혼처를 알아보도록 이른다. 영서는 이모의 연락을 받고 영문을 모른 채 이모가게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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