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세은(좌) 강수진(우)
'강수진과 친구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공연에는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의 김지영·키로프 발레단의 유지연 등 해외 무대에서 활동중인 무용수들과 강수진에 이어 브누아 드 라 당스 상을 받은 김주원, 22년 전 강수진이 동양인 최초로 우승했던 로잔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세은 등 한국 무용계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도 참여한다.
박연미 기자
입력
[사진] 박세은(좌) 강수진(우)
'강수진과 친구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공연에는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의 김지영·키로프 발레단의 유지연 등 해외 무대에서 활동중인 무용수들과 강수진에 이어 브누아 드 라 당스 상을 받은 김주원, 22년 전 강수진이 동양인 최초로 우승했던 로잔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세은 등 한국 무용계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도 참여한다.
박연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