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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출신「삼의회」결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태백시 출신 국회의원 및 도의원·시의원들은 최근「삼의회」를 결성하고 의원간의 친목도모 및 지역현안 해소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 유승규국회의원(민자)을 회장으로 도의원 3명, 시의원 15명 등 19명으로 구성된 삼의회는 각급 의원들간 위상을 둘러싼 마찰의 소지를 없애고 석탄산업 합리화로 어려워진 태백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일에 협력키로 다짐. 【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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