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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간 사정기관서만 근무/이충길 보훈처차장(얼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감사원·청와대·국보위·사회정화위원회 등 22년간 사정기관에만 몸담아왔다. 부패척결·공직기강확립에 관한 기획·조정·통제분야에 남다른 식견과 경험을 갖고 있다.
총리실 제4조정관으로 정부합동특감반을 편성·운영했고 지난 대통령선거에서는 공명선거실천정부합동상황실장으로 활약.
소탈하고 잔정이 많지만 일 처리만은 깐깐하다는 평. 테니스가 취미. 정복선씨(44)와 1남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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