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일 해군 최대 합동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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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20일 제주도와 일본 사세보항의 중간 지점(제주 동쪽 120㎞)에서 공동 수색 및 구조훈련에 나서고 있다. 앞에서부터 일본 사미다레함, 한국 대조영함, 일본 우미기리함, 한국 광개토대왕함이다. 이번 공동훈련은 1999년 실시된 뒤 다섯 번째며 최대 규모다.

진해=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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